㈜크리스에프앤씨의 스타일리시 럭셔리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이 몰입감 넘치는 S/S시즌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이번 광고는 23년부터 내세우고 있는 ‘비욘드 마스터피스(Beyond Masterpiece)’ 슬로건을 유지하며 ‘명작을 뛰어넘는
스타일’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화면 한가운데로 여러 공간을 통과하는 듯한 기법을 사용한 이번 광고는 모델에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영상미가 압권으로 마스터바니에디션만의
모던하고 세련된 매력에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마스터바니에디션 관계자는 “작년에 명화를 연상시키는 캔버스 유화 텍스처에 모델의 역동적인 포즈를 초고속 카메라에 담은 감각적인 광고 영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며 “이번 광고도 기존 ‘비욘드 마스터피스(Beyond Masterpiece)’ 슬로건을 이어받아
갤러리 작품 속으로 몰입되는 듯한 감각적인 아트 필름 형식으로 제작했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독보적인
골프 패션 스타일에 이번 시즌 많은 골퍼들이 빠져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고에 공개된 마스터바니에디션의 2024년 S/S 컬렉션은 시크한 실루엣과 선명한 컬러감으로 도시적
감성과 고급스러움이 드러나는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한편, 마스터바니에디션은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광고를 시청하고 영상 속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마스터바니에디션
의류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는 KPGA의 간판스타
서요섭 프로의 팬사인회를 비롯하여 KLPGA의 투어 프로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고객레슨, 라운딩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광고 착용 상품은 전국매장과 온라인
전용몰 버킷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