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2019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대회를
치루기위해 해외로 떠난 김자영, 김민선 프로 모습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랜드파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남아공오픈'에 참가한 장이근 프로의
TOP 10 진입 소식까지 만나보세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이근 프로는 9언더파 275타로 공동 7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답니다!!
유러피언투어 최고 성적 및 TOP 10 첫 진입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장이근 프로가
앞으로 펼칠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가오는 2019년 시즌에도
김자영, 김민선, 장이근 프로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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