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골프웨어 시장의 새로운 기대주로 꼽혔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퍼포먼스 성향이 강한 고 기능성의 골프웨어로 2017년부터 단독 브랜드로 런칭했다.
기능성을 지향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에서 젊은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여성 고객이 60% 이상일 정도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퍼포먼스 골프웨어 시장의 강세 속에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는 ‘마스터바니에디션’이 2020년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 골프웨어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