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bunny edition)에서 ‘리뉴 캠페인(RE:NEW CAMPAIGN)’을 진행한다.
‘리뉴 캠페인(RE:NEW CAMPAIGN)’은 ‘환경 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폐기물을 100% 재활용하여 옷을 만드는 원단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이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소재를 무려 14 모델의 ‘리뉴 티셔츠’로 변신시켰다.
이번에 출시된 ‘리뉴 티셔츠’는 이태리 ‘저지 로멜리나(JERSEY LOMELLINA)’사에서 개발된 최고급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하여 천연 섬유와 동일한 촉감,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며 소취 효과, 향균효과, UV 차단 등의 기능성이 더해져 한 여름 필드에서도 쾌적한 착용이 가능한 티셔츠이다.
마스터바니에디션 관계자는 “환경 오염으로 인해 지구 평균 기온 1도가 오를 때마다, 전염병은 4.7% 증가한다는 WHO의 연구 결과가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기후변화, 새로운 바이러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폐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티셔츠를 출시하게 되었다.” 며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을 ‘노 플라스틱, 스탑 더 바이러스(NO PLASTIC, STOP THE VIRUS!)라고 정하고 소비자들에게도 메시지 전달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SNS에서는 유현주, 장이근, 이수민, 강지선 프로와 함께한 ‘리뉴 캠페인’ 영상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일상 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 할 수 있는 방법 공모를 통해 ‘리뉴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바니에디션 홈페이지, 공식 온라인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리뉴 티셔츠’는 크리스몰 뿐만 아니라 마스터바니에디션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