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BUNNY EDITION

㈜크리스에프앤씨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에서 골퍼들을 위한 ‘플렉스 스윙 다운’ 셋업을 출시했다.

유현주 프로가 착용한 ‘플렉스 스윙 다운’ 셋업은 유로피안 헝가리 구스를 사용한 라이트 다운 패딩, 스커트 세트로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액션저지 기능성을 더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브랜드의 시그니처 심볼을 패턴화한 핫멜트 기법으로 다운이 샐 걱정이 없으며,
점퍼 뒤쪽에는 발열팩을 넣을 수 있는 히팅 포켓이 내장되어 있어 보온기능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화사한 컬러감으로 필드 위에서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라이트 옐로우와 모던하고 시크한 무드의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이번 시즌 마스터바니 에디션에서는 소취, 향균효과가 있는 티셔츠, 봉제선이 없는 튜브 다운,

보온성이 우수한 구스다운 등 뛰어난 퍼포먼스에 트렌디한 디자인이 더해진 스타일을 선보이며 젊은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2020 FW 컬렉션은 크리스몰 뿐만 아니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