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에서 겨울 시즌 영
골퍼들을 위한 ‘뉴트로 푸퍼 숏
다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김자영 프로가 착용한 ‘뉴트로 푸퍼 숏
다운’은 올 겨울 핫
트렌드인 ‘푸퍼(Puffer)’스타일의 오버사이즈 숏
패딩 스타일로 다리가 길어 보일 뿐 아니라 얼
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며 볼드한 브랜드 타이포 그래픽을 패턴화 하여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인다.
또한 구스 다운 충전재를
90%이상 사용하여 강한 한파에도 극강의 보온성을
자랑하며
소매 뒤편 전체에 미러라이크 지퍼 디테일로 활동성을 높여 스윙 시,
불편함을 최소화
시켰다.
‘뉴트로 푸퍼 숏
다운’은 타이포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과 비비드한 핫 핑크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블
랙 원피스와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윈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올 겨울 마스터바니 에디션에서는
헝가리 구스, 라쿤
퍼,
폭스 퍼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강력한 보온성과 활동성이 좋은 다운 패딩 스타일을 선보이며 젊은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2020 FW
컬렉션은 크리스몰 뿐만 아니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